최근 1금융권 은행들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진입 장벽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2025년 연간 대출 목표량을 초과 달성한 금융사가 늘어나면서, 가계부채 총량 관리를 위해 속도 조절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대출 접수 자체를 전면 중단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내부적으로 까다로운 규제 조건을 추가하여 사실상 신규 유입을 차단하는 '디마케팅(De-marketing)' 전략을 펼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최대 한도 산출에 필수적인 MCI/MCG 가입을 중단하는 은행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에 따른 '방공제'의 개념과 현재 시장 상황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분석해 드립니다. 1. 주택담보대출 한도의 핵심, '방공제'와 모기지신용보험(MCI/MCG) 주택담보대출을 진행할 때, LTV(담보인정비율) 한도만큼 대출이 나오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바로 '방공제(소액임차보증금 차감)' 때문입니다. 방공제(소액임차보증금 차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