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랄라예요.
제가 정말 애지중지 키우던 병아리 이야기를 4회까지 했었구요 4회 이후로 텀이 조금 있었는데 오늘 포스팅은 저에겐 약 두달간의 병아리 키우기 마지막 정리가 될것 같아요. 그동안 어떻게 컷고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남겨드리고 왜 이 포스팅이 마지막이 된건지 알려드릴께요.
우리 병아리들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병아리 근황 아리와 버터의 털이 많이 바뀌었죠?
날개와 꼬리는 이미 닭의 모습이 됐고 이쑤시개같던 발도 제법 닭의 모습을 갖추었어요. 저 얇은 박스를 꽉 쥐고 있는거 보이시나요?
불편하게 보여도 편한가봐요. 저렇게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외줄타기 하듯 자유자재로 박스 모서리를 걸어다기도 하구요^^ 날개에 힘이 많이 생겨서 박스에서 땅에 내려올땐 푸드덕푸드덕 먼거리를 날기도 하는데 날갯소리가 제법 묵직하답니다. 아이가 버터 이름을 불러주며 놀아주고 있어요.
사진엔 꼬꼬마 같이 나왔네요~^^ 캐릭터 같지 않나요? ㅠㅠ 넘나 귀여븐거.
눈동자가 옥구슬같텨.. 햇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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