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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에 한 요리들

 한글날에 한 요리들

어제는 한글날이라 집에서 쉬면서, 모처럼 요리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은 돼지 프렌치랙을 먹었는데, 돼지고기에 소고기 스테이크하듯이 시즈닝하고 올리브유 바르고 버터에 익힌 걸 처음 해봐서, 돼지고기에 이런 정성을 들여야 하나 고민하면서 했는데,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프렌치랙은 돼지 갈비 중 가슴 부위쪽이라고 하는데, 지방함량이 적은 느낌이라, 시즈닝이나 올리브유 등이 필요해보였어요 양념을 진하게해서 퍽퍽하진 않았지만 일반적인 삼겹살과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 뭘 할까하다가, 오후에 이미 런닝을 하고 온 후라 겸사겸사 아내와 만들려했던 미역줄기볶음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물에 헹구고, 삶았다가 찬물에 담그고, 또 헹구고 하면서 반찬이란 게 손이 많이 가는구나 싶었어요 이게 백반집이 없어지는 이유인가하면서도 집에서 해먹으니 확실히 맛있더군요 만족스러웠습니다....

# 돼지프렌치랙 # 미역줄기볶음 # 한글날 # 한글날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