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강릉 여행 때 이 집을 찾게 됐을까 강릉 여행을 가면 맛집 하나쯤은 꼭 고민하게 된다. 유명한 곳은 많지만 막상 가보면 굳이 또 올까 싶은 집도 적지 않다.
이 집은 달랐다. 나는 이곳을 벌써 세 번 갔다.
우연히 한 번, 괜찮아서 다시 한 번,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간 강릉 여행에서도 자연스럽게 또 찾았다. 꼬막비빔밥, 세대 안 가리고 다 좋아한다 꼬막비빔밥은 왜 이 집이 유명해졌는지 바로 알게 된다.
양념이 과하지 않고 꼬막 식감이 살아 있다. 김에 싸서 먹으면 어른들 대부분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이다.
실제로 부모님도 이 메뉴를 제일 잘 드셨다. 여행지에서 세대 가리지 않고 먹히는 메뉴, 이게 생각보다 드물다.
오징어순대, 예상 못 했는데 계속 손이 간다 솔직히 말하면 큰 기대 없이 시켰다. 그런데 오징어순대가 계속 손이 간다.
속이 꽉 차 있고 기름기 과하지 않다. 전으로 부쳐 나와서 술안주로도 좋고 밥이랑 같이 먹어도 부담 없다.
어른들도 거부감 없이 잘 드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