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도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발로 뛰는, 아니 오늘은 진짜로 '달리는' 여러분의 가이드입니다!
오늘은 춘천 러너들의 성지, 공지천의 5월 실시간 러닝 리포트를 준비했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했던 그 현장, 전국의 러너들에게 이 에너지를 전해드립니다!
지금 바로 함께 달려볼까요? ️ 5월의 공지천: 초록색 터널을 지나 의암호의 품으로 공지천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흐드러진 초록 잎사귀들입니다. 4월의 분홍빛 벚꽃이 지나간 자리엔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 차 있는데요.
산책로 양옆으로 펼쳐진 나무들이 천연 지붕이 되어 주어, 따가운 햇살을 피해 쾌적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눈앞에 광활한 의암호가 펼쳐집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호수의 비주얼은 언제 봐도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데요. 호수 위로 길게 뻗은 스카이워크는 러닝에 재미를 더해주는 코스입니다.
탁 트인 호수 뷰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