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천의 가치를 리포트하는 웜데이즈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는 동네인 온의동 골목에서 발견한, 이름만큼이나 정직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빵집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춘천을 찾는 여행객들이나 현지인들에게 이미 춘천 베이커리 맛집으로 조용히 입소문이 난 곳, 바로 온의동베이커리입니다. 터미널과 남춘천역에서 만나는 '초근접' 빵세권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접근성입니다.
남춘천역빵집으로 불릴 만큼 역에서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춘천 시외버스터미널과도 매우 인접해 있습니다. 여행의 시작이나 끝에 들러 갓 구운 빵 향기를 맡기에 이보다 더 좋은 위치는 없죠.
골목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화려함보다는 정겨움이 느껴지는 외관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매일 아침 정성껏 구워낸 빵들이 가지런히 손님을 맞이합니다. 연인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하다 들르기에도 좋아 남춘천역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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