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파벨 파블로코브스키 출연: 요안나 쿨릭, 토마즈 코트, 보리스 시츠, 아가타 쿠레샤 etc... 콜드 워(Cold War, 2018.05.10) - “세상은 이토록 차가워도 우리는 뜨겁길” 멜로 영화에 그다지 흥미를 가지지 않는 나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몇 안 되는 커플.
보고 있으면서 예쁘기도 했고 여운이 짙게 남아버렸다. ‘파벨 파블리코브스키’감독의 <이다> 다음의 작품으로 감독의 특징이 아주 잘 살아있었다.
흑백과 음영의 사용이 이 둘의 사랑을 좀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 데 있어 아주 탁월한 연출이었다 생각한다. 또한 뚜렷한 선의 경계선이 두 인물을 돋보이게 했으며 주변 인물들의 등장을 최소화하여 오로지 주인공들의 서사에 집중한 것이 크게 다가왔다.
어쩌면 미련인 거고 그렇기에 더 여운이 남아버리는 이 커플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사랑스럽다. 주변은 한없이 차갑지만 서로만 있으면 따뜻해지기에 두려울 것 없이 둘만의 세상을 살아갔으면 한다....
#
ColdWar
#
영화추천
#
영화코멘트
#
영화홍보
#
영화후기
#
음영
#
전쟁
#
콜드워
#
플래시포워드
#
영화별점
#
영화리뷰
#
영화관람
#
멜로
#
방구석평론
#
사랑
#
시네필
#
아름다운
#
여운
#
영친자
#
영화감상
#
흑백
원문 링크 : [영화] 콜드 워(Cold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