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켈리 오설리번, 알렉스 톰슨 출연: 키스 컵피러, 돌리 데 레온, 캐서린 말렌 컵피러, 타라 말렌 etc... 고스트라이트(Ghostlight, 2024.06.14) - “예술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위로와 헤아림” ‘고스트 라이트’는 실제 어두운 무대나 복도에서 배우와 관객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설치한 ‘안전등’이다.
<드라이브 마이 카>가 반짝하고 떠올랐다. <드라이브 마이 카>의 주인공 ‘가후쿠’도 ‘바냐’라는 캐릭터를 연기함으로써 깨달음을 얻었던 것처럼, <고스트 라이트>의 ‘댄’도 ‘로미오와 줄리엣’의 연극을 준비하는 동안에 감정의 표출 방법과 자신의 아들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가끔 감정을 직접적인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음악을 들으며 위로를 받거나 책을 통한 공감을 이용하여 또 다른 위로를 받으면서 살지 않는가. 누군가는 더 나아가 자신을 활용하여 글로 써 내려간 일기를 작성한다던가 은유적인 시를 써보는 등의 다양한 창작과 예술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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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스트라이트(Ghost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