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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바다에서 방황하는 길잡이들에게>, 모아나 2(MOANA2)

 <인생이란 바다에서 방황하는 길잡이들에게>, 모아나 2(MOANA2)

아쉬운 결과를 내놓았던 <모아나 1> 하지만 디즈니는 전작을 뒤로하고 <모아나 2>를 제작하였으며, 윗지방에는 흰 눈이 펑펑 내릴 정도의 겨울이 찾아온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오늘 개봉이되었다. 막상 여름의 열기를 식혀주기 좋은 영화인 것 같은데 ‘겨울’에 개봉한 아이러니함이 존재한다.

하지만 디즈니 영화답게 연령층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귀여운 애니메이션과 좌충우돌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조연들 그리고 사회에 지친 나처럼 다 자란 어른들을 위한 위로와 공감 그리고 응원까지 담아져 있다. 사실상 디즈니 작품들 중 <모아나> 시리즈를 그렇게 좋게 평가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모아나 2>에서 나 또한 위로 받았던 대사, 그 대사 하나 덕분에 글을 써 본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세세하게 뜯어서 적지는 않을테지만 오늘 <모아나 2>를 본 내 감정을 남기고 싶다. <️스포일러 주의️> 사실 이런 글을 쓸 때에 ‘스포일러’는 피해갈 수 없기에 (그럼에도 최대한 적게 쓰려고 노력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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