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토드 브라우닝 출연: 월러스 포드, 레일라 하이엄스, 올가 바클래노바 etc... 프릭스(Freaks, 1932.02.20) - “보이는 것과 느끼는 것의 괴리감 사이에서 추가되는 잔혹성” 난 왜 이렇게 무섭고 잔인하게 다가오는 거지.
그러다가도 따라오는 죄책감에 또 한 번 나에게 실망한다. 장애인들을 서커스단에 세워놓고 웃으면서 돈을 버는 것도 일종의 착취라고 다가왔다.
그들이 원해서 선택한 직업일지 모르겠으나, 그 공연의 관객들이 웃는 것은 결국 그들의 부족한 모습에서 오는 비웃음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영화 자체에서는 비장애인이 생각하는 악질적인 부분과 순수한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는 장애인들의 대립적인 부분에서 ‘무엇이 더 이상한가?’
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그들에게 대하는 행동도 잔인했고 이번 영화를 통해 떠오르는 생각에 있어서도 이 순간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도 되새겨질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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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프릭스(Frea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