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2024.11.10 쭈연몬의 92번째 일기 < 11월 4일 월요일 > 헤어 스타일 바꾸러 왔당. 원래 다니던 미용실의 유 실장님이 서울로 떠나신 후에 다른 디자이너분에게서 이용해 봤는데 대충해주는(?)
느낌을 받아서 다시 미용실 유목민이 되었었다. 그러다가 정은이가 묭실 추천해줘서 거기로 왔움.
얼굴은 폐인이라 모자이크 처리함 ㅎ 허쉬 컷 + 볼륨 매직을 할 계획이다. 눈동자에 카메라 비치는 거 다소 민망하네.
만족과 불만족 사이 어딘가. 여성 울프컷 잘하는 곳 찾습니다...
진짜 뒷머리 꼬리가 긴 울프컷이 하고 싶다규 ㅠㅠㅠㅠ 그 전 보다는 나아서 만족인데, 원하는 스타일에 조금 2프로 부족한 그런 느낌 ㅠ 동아리 사람들이 서면에서 같이 밥 먹자고 해서 놀러왔다. 요즘 나오기만 하면 술이라서,,, 최대한 술은 안마시고 밥만 먹었다.
이날따라 서비스가 아쉬웠던,,, 내가 추천해주고 미안했던 ㅠ 치즈 쭈삼도 원래는 맛있는데 이날은 비렸음,,, 흠흠... 그래도 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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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11월의 시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