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프리츠 랑 출연: 데오도르 루스, 하인리히 게오르게, 알프레드 아벨, 구스타브 프로리흐 etc...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1927.01.10) - “머리와 손이 따로 노는데 어떻게 미래를 꿈꿀 수 있으리” 표현주의 형태의 영화이며 최초의 SF 영화인 <메트로폴리스>의 영화 속 미래도시의 구현과 상징적인 것들을 보고 있으면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도 상상해 보았던 미래 도시의 건물의 표현은 흑백임에도 세련되어 보이고 빛이 나는 느낌이다. 노동자와 그들을 다루는 권력층 사이에서의 갈등은 슬프게도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했다.
또한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점 또한 볼 수 있었다. 영화 초반 부분에 배경음악에 맞춰 일정한 리듬으로 일하는 노동자들의 모습에서 일만 하는 ‘기계화’가 된 사람처럼 보였다.
이 영화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표현주의’라는 말과 어울리는 배경과 미니어처로 만들어 표현한 도시 그로테스크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는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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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메트로폴리스(Metropo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