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2024.04.21 쭈연몬의 63번째 일기 < 4월 15일 월요일 > 썸원에 캘린더 기능이 있어서 표시하러 갔다가 ‘예비군’표시 이모티콘 너무 귀엽게 해서 적어놨길래 캡처. 샐러디에서 햄버거 시켜 먹었다.
확실히 샐러드 전문점이라 그런지 일반 햄버거 보다 프레시하고 건강한 느낌. 빵부터가 재질이 다르고 패티도 굽거나 튀긴 게 아닌 닭 가슴살 혹은 닭 다리 살이니 거기에 프로틴 음료까지 한 잔 들이켜줬다.
저녁에 집 동거인 첫째 딸년이 찜닭 시켜줬다. 오랜만에 먹어서 맛은 있었는데, 왜 여기는 항상 채소가 덜 익어서 오는 걸까.
어쩌면 그냥 토핑으로 생으로 올려주는 걸까..? 리뷰에 매번 이 부분을 작성해도 개선이 안되어진다.
신기하다. 운동을 쉬었다.
손목이 아작이 났다. 사실 카페 알바라서 손목 쓸 일이 뭐가 그래 많을까?
생각했었는데, 만만히 볼 게 아니었다. 얼음을 퍼 나르는 데에 손목도 쓰이고 샷 추출하고 하는데 계속 돌려서 끼우고 빼야 하니 엄청나게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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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숟가락은 들 수 있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