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BIFF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다. 티켓팅 과정에서뿐만이 아니라, 그냥 영화보러 이리저리 이동 동선도 자꾸 꼬이고...
진짜 쫄쫄 굶어가며... 그러다보니 액체류로 배를 채우게 되었는데, 악순환으로 임박하게 화장실 뛰어디니며 식겁했던 기억이...
(부국제 끝나고 오랜만에 헬스장 가니까 트레이너 쌤이 갑자기 나보고 왜이렇게 홀쭉해졌냐고 물으심 ㅋㅋ) 사고 싶었던 굿즈는 체크조차 하지 못했다. (역시...
굿즈를 사려면 1일차에 무조건 달려가야한다...) 그래서 나름 아쉬운대로, 그나마 제일 괜찮은 것들로 샀다.
엔딩크레딧 반팔이 사고 싶었는데, 전시용 상품밖에 안 남아있었다... 이거 못사냐고 물어보니까 전시용은 안 판다고 하더라 ㅠ (4-5벌 정도나 있었는 데, 안 팔거면 걸어놓지를 말던가...)
그리고 뱃지 중에 갖고픈 거 있었는데 이미 매진 ㅠㅠㅠㅠ 번개장터에는 되팔이들이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아서 그냥 맘 편히 포기했다 ㅎ... 8번 출구 GV...? 무대인사..?
솔직히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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