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브누와 쟉꼬 출연: 레아 세이두, 다이앤 크루거, 비르지니 르도엥 etc... 페어웰, 마이 퀸(Farewell, My Queen, 2012.02.09) - “포스터 하나에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다” ‘레아 세이두’의 연기는 진짜...
너무 잘해서 할 말이 없다. 표정에서 캐릭터의 감정을 이렇게도 잘 읽게 하다니...
<더 페이버릿>의 순한 맛을 기대했는데, 주객전도는 되어도 순한 맛도 아닌 물 한가득 밍밍한 맛. 사랑을 위해 다른 사랑을 도구로서 취급하고 오히려 그런 마음을 이용하여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하도록 착취하려 든다.
은근히 목을 조여 강요하는 것이 점점 가슴이 미여오게 아프게 한다. 사탕 발린 유혹으로 모든 것을 다 줄듯, 자신이 없으면 안 되는 말로 설득하다가 필요할 땐 독약이었다며 속을 드러내지만 그땐 이미 늦어버렸다.
안녕. 시도니에게는 ‘Hello’ 였겠지만, 마리는 ‘Bye'였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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