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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줄 알았는데… 후회는 없어요”

 “이긴줄 알았는데… 후회는 없어요”

임애지 女복싱 올림픽 첫 銅 임예지가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노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54kg급 4강전에서 튀르키예 아크바시와 맞붙어 2대3으로 아쉽게 판정패 했다. 임예지가 터키 코치의 위로를 받고 있다.

/스포츠 조선 한국 여자 복싱 역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임애지(25·화순군청)가 4일(현지 시각) 준결승에서 아쉽게 지면서 2024 파리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임애지는 이날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복싱 54kg급 준결승전에서 하티세 아크바시(23·튀르키예)에게 2대3(28-29 27-30 29-28 27-30 29-28)으로 판정패했다.

‘아웃복서’인 임애지는 자신과 비슷한 스타일로 긴 리치를 이용하는 아크바시를 상대로 빠른 발과 끊임없는 앞손 견제로 맞섰지만 결국 심판 판정에서 밀렸다. 올림픽 복싱은 3·4위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2명에게 모두 동메달을 준다.

임애지의 동메달은 여자 복싱 최초의 메달이다. 남자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