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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앞길 막는 전남편" 눈물의 폭로…가수 김수찬 엄마였다

 "아들 앞길 막는 전남편" 눈물의 폭로…가수 김수찬 엄마였다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김수찬. 사진 김수찬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김수찬(29)이 “더는 묵인할 일이 아니다”라며 아버지와 얽힌 가족사를 공개했다.

최근 한 고민 해결 프로그램에서 ‘가수 아들 앞길 막고 가스 라이팅(심리적 지배)한 전남편’이라는 사연을 상담한 이가 자신의 친모라고 밝힌 것이다. 김수찬은 지난 2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용기 내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대중들 앞에 서서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사명인 가수로서 밝은 내용을 적지 못해 개인적으로 아주 안타깝다”라면서도 “사실은 외면한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고, 부친에 의한 피해자들이 현재진행형으로 생겨나는 것을 막아야 하므로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내용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오늘 자 방송에 나온 게스트는 엄마고 내 이야기”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사진 KBS JOY 영상 캡처 사정은 이렇다. 이날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마스크를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