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박상훈 기자 자녀의 과학탐구 표준점수를 높이기 위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접수했다는 학부모들의 ‘인증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능 원서 접수가 시작된 지난달 22일부터 입시 관련 카페에는 과학탐구 영역에 원서를 접수했다는 학부모들의 인증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수능 접수 마지막 날이던 지난 6일 한 학부모 A씨는 “95학번 엄마가 아들 25학번 만들어 보려고 한강에 물 한바가지 붓는 중”이라며 “지구과학 45점 받고 2등급이라고 괴로워하는 아이 보니 마음이 다급해졌다. 망설이시는 분들 얼른 다녀오시라”고 했다.
A씨는 글 하단에 필수과목인 한국사와 과학탐구 영역 중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만 선택한 접수증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다른 학부모들의 응원과 함께, 자신도 과학탐구 수능 원서를 접수했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강에 물 한바가지 같이 붓자” “저도 생1, 지1 신청했다” 등이다. 지난달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