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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영상만 1929개…후기 작가 '검은 부엉이' 잡고 보니

 성매매 영상만 1929개…후기 작가 '검은 부엉이' 잡고 보니

불법 성매매 사이트에 댓글과 움직이는 사진(GIF·움짤)으로 후기를 게시하고 10만~40만원 또는 무료 이용권을 받은 혐의로 닉네임 '검은부엉이'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성매매 과정을 촬영해 불법 광고 사이트 등에 판매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온라인에서 ‘검은 부엉이’라는 활동명으로 유명했던 이 남성은 성매매 광고 사이트 등에 후기와 영상을 올려 업소를 홍보하고 대가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남부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는 성매매 알선 등 처벌법, 성폭력 범죄의 처벌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서울 강남과 경기 성남 분당 등 수도권에서 성매매업소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고 후기 댓글과 움직이는 사진(GIF·움짤) 등을 성매매 광고 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댓글과 영상을 올릴 때마다 10만~4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경찰은 A씨가 수천만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