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 사진은 사강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뉴스1 배우 사강(46·본명 홍유진)이 남편과 사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갔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엄마로서 가장으로서 많은 것을 짊어지게 됐을 때 손을 내밀어준 사람들.
난 지금 그들과 함께 반년 전만 해도 생각지 못한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사강이 한 사무실에 출근해 업무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강은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아직은 모든 게 낯설고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희망이란 단어가 고맙게 느껴지고 나도 언젠간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사강의 남편인 신세호(50)씨는 지난 1월9일 사망했다.
사강은 신씨와 2007년 결혼해 슬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