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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아나운서와 불륜, 혼외자까지"…사망설 돌던 '시진핑의 남자' 근황 보니

 "미녀 아나운서와 불륜, 혼외자까지"…사망설 돌던 '시진핑의 남자' 근황 보니

시진핑 총애한 '전랑외교 상징' 中외교부 출판사 직원으로 강등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과 불륜설이 돌았던 홍콩 봉황위성TV 여성 아나운서 푸샤오텐. 트위터 캡처 [서울경제] 1년여전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이 하위직으로 강등돼 외교부 산하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두 명의 전직 미국 관리를 인용, “친강이 투옥됐다거나 자살했다는 등의 소문이 있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는 서류상 중국 외교부 산하 세계지식출판사의 낮은 직급에 이름이 올라 있다”고 보도했다.

강등 조치는 올해 초 이뤄졌으며, 위상이 추락하긴 했지만 극형이나 징역형 등의 처벌을 면한 것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중국의 ‘늑대전사(전랑) 외교’를 상징했던 친강은 시진핑 국가 주석의 총애를 받아 56세 때인 2022년 말 외교부 장관에 발탁됐고 지난해 3월에는 국무위원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하지만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같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