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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 곧 36개월… 둘째 차현우와 많이 닮았다”

 78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 곧 36개월… 둘째 차현우와 많이 닮았다”

배우 김용건이 지난 7월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배우 김용건(78)이 방송에서 세 살배기 늦둥이 막내아들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자택을 공개하며 막내아들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막내아들이 오는 10월이면 36개월이 된다고 밝히며 “가끔 본다.

요새 말 좀 한다. 못 보면 영상통화로 얘기한다.

점점 편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통화 할 때 뭐 만들고 이러면 시선도 안 준다.

이름 부르면 본다”며 “가끔 집에 오면 장난감을 한 보따리 들고 온다. 배드민턴하자고 하고 풍선도 불어달라고 한다”고 했다.

어린 아들과 놀아줄 때면 힘든 몸을 뒤로하고 손주와 놀아주는 영화 ‘대부’ 속 한 장면이 생각난다고도 했다. 김용건이 세 살배기 늦둥이 막내아들의 영상을 보는 모습.

아래는 첫째 하정우와 둘째 차현우의 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