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 2살, 4살 아이들 약 1시간 만에 구조 폭염 속 차 안에 갇혀 있던 아이들이 구조되는 모습. 한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KENS 5 유튜브 영상 미국에서 폭염 속 뜨거운 차 안에 어린 세 자녀를 방치한 채 쇼핑을 즐긴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 6일(현지시각)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달 28일 오후 미국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이곳을 지나던 행인이 어른 없는 차 안에서 3명의 아이가 울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고, 당시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무더위였기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각각 생후 1개월, 2살, 4살인 아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차 문은 잠금장치가 풀려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경찰은 인근 가게에 들어가 쇼핑을 즐기던 친모 A씨를 체포했고 아동 유기 등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다만 현재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경찰은 “A씨는 자신이 얼마나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