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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 잡자"… 동탄·성남도 흥행 대박

 "로또 청약 잡자"… 동탄·성남도 흥행 대박

동탄역 대방, 올해 최다 접수 성남선 역대 최고 경쟁률 3억 시세차익에 대거 몰려 분상제 단지로 쏠림 심화 서울 일부 임의공급 잇달아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동탄역 아파트 견본주택 현장. 대방산업개발 동탄역 마지막 역세권 단지인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의 청약에 11만여 명이 몰리며 올해 최다 청약접수 기록을 일주일 만에 갈아치웠다.

성남 금토지구에서 공급된 '판교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는 역대 최고 수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청약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에 분양가상한제(분상제)까지 적용돼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들로 쏠림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청약시장 양극화가 심화할수록 신축 청약을 고집하기보다는 기존 주택 매입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동탄2지구 C18블록)'는 이날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186가구 모집에 11만6621건이 접수됐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