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내 ‘실세’라 직원들 반발 못해 팀장 “마녀사냥 하는 것”…정직 2개월 후 복직 [사진 출처 = JTBC ‘사건반장’] 부천시 체육회에 근무하는 여성 팀장이 남성 직원들을 상대로 성희롱 및 성추행을 일삼았다는 제보가 나왔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 부천시 체육회 팀장이 지난해 식사와 회식 자리에서 남성 직원의 무릎에 앉거나 다른 직원의 볼에 입맞춤하는 등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팀장 A씨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직원들은 “최소 6년 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다”며 “피해자만 10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A씨는 “남편이 출장 중이라 외롭다”며 스킨십을 했고, “내 몸무게가 얼마나 무겁냐”며 무릎에 앉거나 직원들의 목을 팔로 감싸 끌어안았다.
음식을 주문하던 직원에겐 “요리 말고 나를 먹으라”라며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직원들은 “술자리 분위기상 화낼 수 없었지만 불쾌했고 기분이 나빴다”고 호소했다.
피해 직원 중엔 팀장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