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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조련사' 명장은 아직 만족 못한다…'국대 포수' 손성빈을 어떻게 키워낼까

 '포수 조련사' 명장은 아직 만족 못한다…'국대 포수' 손성빈을 어떻게 키워낼까

공유하기 [OSEN=창원,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 / [email protected]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지난해 10월 부임과 동시 “롯데 포수진이 10개 구단 최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포수 조련사’ 출신 김태형 감독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이기에 의미는 남다르게 다가왔다.

주전 유강남을 비롯해 백업 정보근 손성빈 강태율 서동욱까지. 김태형 감독은 롯데 포수진의 능력치를 상당히 높게 봤다.

그러나 마무리캠프와 스프링캠프, 정규시즌을 거치면서 김태형 감독은 현재 포수진에 완전히 만족하지 않는다. 경기 중에도 볼배합이나 투수 리드 등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으면 가차없이 교체를 하곤 했다.

그리고 일단 포수들이 모두 빈타에 허덕이고 있다. 주전 포수 유강남은 52경기 타율 1할9푼1리(136타수 26안타) 5홈런 20타점 OPS .599에 머물고 있고 현재 오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첫 번째 백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