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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숨기고 만나 임신·낙태" 프로야구 선수 사생활 폭로

 "여친 숨기고 만나 임신·낙태" 프로야구 선수 사생활 폭로

[서울=뉴시스] 국내 프로야구팀에 속한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여성 팬과 1년 가까이 만남을 가지며 여성의 임신 사실을 알고도 낙태를 강요했다는 폭로 글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국내 프로야구팀에 속한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여성 팬과 1년 가까이 만남을 가지며 여성의 임신 사실을 알고도 낙태를 강요했다는 폭로 글이 공개돼 논란이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로야구 선수 A씨의 사생활을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B씨는 현직 프로야구 선수 A씨와 팬으로 만나 1년 가까이 만나는 사이에 A씨 아이를 임신하고 낙태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A씨가 B씨와 또 다른 여성을 동시에 만났고, 두 여성에게는 서로의 존재를 숨겼다는 사실도 폭로했다.

B씨는 "2023년 8월부터 팬으로 응원하며 연락을 시작했다. 거의 매일 연락을 주고받으며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