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시민들의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대비 및 여가시설 확대와 대규모 대회유치사업 등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 하반기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과 생활체육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특히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 복합스포츠타운에서는 기존 전주종합경기장을 대체하게 될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비롯해 최근 착공식을 가진 실내체육관 건립사업까지 다양한 체육시설 조성공사가 본격화된다. 전주시 이 가운데 주 시공사인 계성건설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지지부진했던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립공사는 최근 지분정리가 마무리됨에 따라 신세계건설을 도급사로 책임있는 시공을 추진해서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전주시는 전주 남부권 생활체육 거점인 완산체련공원 축구장 3개소와 고덕축구장을 포함한 4곳의 인조잔디를 오는 8월까지 전면 교체함으로써 그동안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