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IA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최원준.
/KIA 타이거즈 제공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연승을 질주하며 1위 독주 체제를 굳혔다. 한화 이글스는 홈 만원 관중 앞에서 6연패 늪에 빠졌다.
KIA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8-4로 승리했다. 3회 최원준과 김도영의 백투백 솔로포에 이어 4회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솔로포까지 홈런 3방 포함 장단 16안타로 한화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10경기 연속 무홈런을 끝낸 김도영은 시즌 24호포로 최정(SSG)과 함께 이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나성범과 김태군이 나란히 3안타씩 맹타를 휘둘렀다.
KIA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5경기 만에 퀄리티 스타트하며 시즌 9승(2패)째를 따냈다. 투타 조화 속에 5연승을 질주한 KIA는 56승35패2무(승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