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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대표 한동훈…1차 투표서 과반 득표

 국민의힘 새 대표 한동훈…1차 투표서 과반 득표

62.8%···압도적 표 차로 당선 韓 "생산적인 당정관계 만들것" 최고위원엔 장동혁·진종오 등 尹 참석···"한배탄 운명공동체"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선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에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당기를 전달받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국민의힘 신임 대표로 윤석열 정부 법무부 장관과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한동훈 후보가 23일 선출됐다. 올 4월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난 지 103일 만이다.

지난해 3·8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힘을 몰아줬던 당심은 1년 4개월여 만에 미래 권력으로 떠오른 한 후보를 선택했다. 다만 당권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분열을 수습하고 윤 대통령과의 갈등 해소를 통한 당정 관계 재정립은 한동훈 지도부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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