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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의 과감한 100마일 루키 선발 기용 대성공! 라이언은 원래 투타 겸업을 꿈꿨던 내야수였다

 LAD의 과감한 100마일 루키 선발 기용 대성공! 라이언은 원래 투타 겸업을 꿈꿨던 내야수였다

공유하기 LA 다저스 루키 우완 리버 라이언이 23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해 역사적인 데뷔전 투구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LA 다저스 제임스 팩스턴.

USATODAY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LA 다저스 팜은 역시 '화수분'이다. 끊임없이 굵직한 유망주 투수들이 탄생한다.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트리플A에서 불러올린 리버 라이언을 선발로 내세웠다. 데뷔전 마운드에 선 라이언은 5⅓이닝 동안 4안타 3볼넷을 내주고 1실점으로 틀어막는 인상적인 피칭을 펼쳤다.

기대 이상의 결과였다. 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다저스는 라이언의 호투를 발판삼아 3대2로 승리, 4연승을 내달렸다.

올해 MLB파이프라인 유망주 순위에서 다저스 팜 4위에 오른 라이언은 트리플A에서 위력적인 구위를 뽐내 이미 빅리그 즉시 전력감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그는 이력이 다소 특이하다. 2021년 드래프트 11라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