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차은우/'유퀴즈' 캡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누군가가 떠나면 슬픔은 남겨진 자의 몫이다. 어쩔 수 없이 그 슬픔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운명이다.
외면할 수도 없다. 고개를 돌릴수록 더 사무치게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차은우는 절친이었던 故 문빈을 영원히 가슴에 담았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故 문빈을 회상했다. 이날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차은우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문빈을 떠올리며 슬픔에 잠겼다.
차은우는 "이번 앨범의 가사를 썼다. 마음 속 이야기를 너무 하고 싶었다.
빈이 입장에서…"라고 말하던 중 울컥했다. 이어 "사람들이 너무 잘 잊더라.
속상하기도 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방법이 뭘까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펑펑 울면서 가사를 썼다.
아직도 그 노래는 못 부른다. 죄책감이 너무 컸다.
내가 밥을 먹어도 되는 건가, 잠 잘 만한 가치가 있나 싶었다. 가끔 꿈에 나온다.
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