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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승 MVP가 남긴 7승·ERA 2.98·104K…화이트삭스 최종성적? 빅딜 ‘임박’

 KBO 20승 MVP가 남긴 7승·ERA 2.98·104K…화이트삭스 최종성적? 빅딜 ‘임박’

공유하기 페디.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7승, 평균자책점 2.98, 104K.

에릭 페디(31)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남긴 최종 성적표일 가능성이 크다. 페디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서 6⅓이닝 3피안타(2피홈런) 5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페디. /게티이미지코리아 2년 1500만달러 계약을 맺고 2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돌아온 페디. 2023시즌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20승6패 평균자책점 2.00, 209탈삼진으로 MVP와 골든글러브를 석권한 원동력은 업그레이드였다.

스위퍼와 체인지업을 연마한 효과를 메이저리그에서도 확인했다. 더 이상 과거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의 불안정한 5선발이 아니었다.

페디는 트레이드 블루칩으로 꼽힌다. 화이트삭스의 파이어세일이 임박했다.

팀 동료 게럿 크로셰보다 나이도 많고 공도 빠르지 않지만, 전반기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