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인천공항, 연예인에 승무원 전용 출입문 개방… “대책 아닌 특혜” 비판도

 인천공항, 연예인에 승무원 전용 출입문 개방… “대책 아닌 특혜” 비판도

인파 몰릴 시 사건사고 발생 가능성 경호 신고한 유명인 대상으로 시행 일각서 “연예인 특혜 아니냐” 논란 추석연휴 시작을 앞둔 지난달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여행객 등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예인 등 유명인이 출국할 시 인파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승무원 전용 통로를 개방한다.

팬들이 한순간에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이라지만, 별도의 출입구를 허용하는 것은 또 다른 특혜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사는 연예기획사 등에 '아티스트 출국 시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사용 절차 준수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 따르면 오는 28일부로 유명인들이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시 전용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절차를 시행한다.

이는 연예인 등 유명인을 위한 전용 출입문을 신설하는 것이 아닌 승무원이나 조종사 등 관계자들이 이용하던 전용 출입문을 연예인들에게도 허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