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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지분 없이 연봉만 1억원… 검소한 챗GPT 아버지?

 올트먼, 지분 없이 연봉만 1억원… 검소한 챗GPT 아버지?

“오픈AI로 돈 벌지 않겠다” 뜻 지켜 시작부터 비영리법인으로 운영 지난 5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개발자 회의 ‘빌드’에서 연설하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올트먼은 테크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지만, 오픈AI에서 받는 연봉은 약 1억원에 불과하다.

대신 스타트업 투자를 꾸준히 해온 그의 자산 규모는 2조원을 훌쩍 넘는다. /AFP 연합뉴스 ‘억대 연봉’.

일반 직장인에겐 선망의 숫자지만,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딱 1억원을 받는다면 어떨까. 이야기의 주인공은 산업의 패러다임을 뒤바꾸고 있는 인공지능(AI)의 선구자이자, 테크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는 샘 올트먼(39) 오픈AI 최고경영자(CEO)다. 20일 블룸버그는 오픈AI가 미국 국세청에 제출한 세무신고서를 인용, 올트먼의 지난해 연봉이 7만6001달러(약 1억633만원)였다고 보도했다. 2022년 연봉 7만3546달러(약 1억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