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1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염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 어제 레바논에 제한적 지상군 투입 개시 유가 우려에 수송로 확보, 공급망 다변화 등 대책을 이스라엘이 어제 레바논을 상대로 지상전을 개시하며 중동 정세가 확전의 기로에 섰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국경의 헤즈볼라 군사시설을 제거하는 ‘제한적 작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접경 마을 20여 곳의 소개령을 내리며 추가 공격을 예고했고 레바논과 헤즈볼라의 대응 수위에 따라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2006년 전면전을 치른 적이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0월부터 국경 남부를 맞댄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상대로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29일 예멘 반군인 후티의 근거지를 공습한 데 이어 국경 북부에서 이란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