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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4000억 주식부자' 등극에…홍진영·조영구도 '도전장' 냈다는데

 백종원 '4000억 주식부자' 등극에…홍진영·조영구도 '도전장' 냈다는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뉴스1 [서울경제]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가운데 유명인이 임원으로 있는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구크린은 지난 14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냈다.

회사는 IBKS제20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합병 비율은 IBKS제20호스팩 1주당 영구크린 13.956주다.

영구크린의 합병가액은 2만7912원, 기업가치는 837억원이다. 합병 후 시가총액은 957억원에 달한다.

이사·청소·건물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플랫폼 기업 영구크린은 방송인 조영구씨가 주요 주주(지분 13.5%)이자 임원(전무)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영구크린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억651만원, 36억857만원이다.

앞서 영구크린은 지난 2017년에도 IBK제3호스팩을 통해 상장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당시 고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