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15년만에 TV 토크쇼에 출연했다. /tvN 배우 고현정이 15년만에 TV 토크쇼에 출연해 전 남편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이에서 낳은 자녀에 대해 언급했다.
고현정은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이들을 보고 사나, 안 보고 사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처음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엄마라는 사람은 그냥 편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그건 언감생심”이라고 했다.
고현정은 “살이를 같이 안 해서 쑥스럽고 친하지 않은 감정을 느꼈을 때,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다”며 “그 감정이 들면서 너무 슬펐다. 없어진 거니까 채울 수 없지 않으냐.
많이 속상했다”고 했다. 앞서 고현정은 1995년 24세 당시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직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8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05년 드라마 ‘봄날’로 복귀한 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