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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득남 부럽다”…결혼 원치 않는다는 정우성, 과거 발언 재조명

 “장동건 득남 부럽다”…결혼 원치 않는다는 정우성, 과거 발언 재조명

[사진출처=MBN] 배우 정우성(51)이 과거 자신의 발언을 부정하는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우성은 과거 2010년 10월 영화 ‘검우강호’를 홍보하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그는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제가 마음에 들면 우연을 가장하거나 빙빙 돌거나 그러지 않는다. 직접적으로 다가간다.

잡아보려고 한다”며 “그러면 (상대방이) 훅 뒤로 도망가기도 한다. 이제부터는 우연을 가장해서 천천히 다가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내로라하는 여배우들과 많이 연기했는데 지금도 친분을 계속 유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가끔 안부를 나눈다. 예전에 영화 찍을 때 좀 사귈 걸 그랬다.

한 번씩 두루두루 다 사귀어 볼 걸. 왜 그 좋은 시기들을 다 놓쳤는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같이 작업 해보고 싶은 여배우는 따로 없느냐’는 물음에는 “세상에 있는 모든 예쁜 여배우와 다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정우성은 ‘화려해 보이지만 외로울 때가 많았을 것 같다’는 위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