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10시23분께 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지난 9월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10시23분께 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지난 9월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9월 2일 정혜전 대통령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기되는 계엄령과 관련, “날조된 유언비어를 대한민국 공당 대표가 생중계로 유포한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재명 당 대표, 김민석 최고위원이 괴담을 양산한다는 대통령실 성명을 외면한 채 또 다시 괴담 확산을 반복하고 있다”며 “민주당 의원 머릿속에는 계엄이 있을지 몰라도 저희 머릿 속에는 계엄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회담 모두발언에서 “최근 계엄 이야기가 자꾸 나온다”고 말한 바 있다. 정 대변인은 또 “(민주당은) 손톱만큼의 근거라도 있으면 말해달라”며 “계엄 괴담으로 자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