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서 숨진채 발견...향년 54세 “오겡키데스카~ 와타시와 겐키데스”(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요) 한국에서도 대히트를 쳤던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별세했다. 향년 54세.
영화 러브레터 극중에서 나카시마 미호가 오겡키 데스카를 외치는 장면. 6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나카야마 미호는 이날 도쿄 시부야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나카야마 미호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을 방문한 소속사 관계자가 욕실에서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망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영화 러브레터 포스터] 앞서 그의 소속사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나카야마 미호가 건강상의 이유로 ‘나카야마 미호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2024 in 빌보드 라이브’ 공연을 취소한다고 안내했다.
나카야마 미호는 눈으로 유명한 나가노현 출신으로 1985년 드라마 ‘매번 떠들썩하게 합니다’로 데뷔, 이후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1995년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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