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사진=SNS] 지난 16일 수감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가족들이 지지자들에게 면회 기회를 양보해달라고 요청했다. 17일 정경심 교수, 딸 조민 씨, 아들 조원 씨 등 조국 전 대표의 가족은 조 전 대표 SNS에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당부의 말씀을 올린다”며 글을 올렸다.
조민 씨 등은 “조국의 면회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횟수가 제한돼 있다”며 “여러분들의 염려와 간절한 마음을 잘 알지만 아빠가 가족들을 만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또 “아빠에게 전달되는 물품도 종류와 수량이 제한돼 있다”며 지지자들에게 “그 마음을 조금 아껴두시고 편지로 마음을 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마음을 더해 함께 ‘봄’을 기다린다”며 조 전 대표에게 편지를 보낼 서울구치소 주소를 소개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되기 전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