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 제공 = 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의 ‘상미종 생(生)식빵’이 이달을 끝으로 단종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20년 5월 출시 후 4년여 만이다. 29일 SPC그룹에 따르면 상미종 생식빵이 이달 생산을 마지막으로 단종된다.
상미종 생식빵은 파리바게뜨 연구진이 까다롭게 엄선한 원료에 70년 넘게 축적한 고유의 제조법과 노하우를 접목해 선보인 프리미엄 식빵으로 인기를 끌었다. 상미종 생식빵은 토종유산균 4종과 토종효모를 혼합 발효한 ‘상미종’을 사용하고, 특수 공법으로 긴 시간 발효·숙성해 반죽에 소화를 방해하는 물질을 줄였다.
때문에 매일 먹어도 속이 편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호평이 잇따랐다. 다른 식빵과 다르게 훨씬 쫄깃쫄깃하고 입안에서는 부드럽게 풀어지는 촉감도 일품이다.
마치 ‘갓 지은 밥’과 같은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다른 식빵처럼 썰지 않고 손으로 뜯어먹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