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출전자 최순화, 누구 80세 나이로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도전한 최순화씨가 화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나이는 숫자일 뿐임을 증명하는 80세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출전자를 만나보세요’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씨의 삶을 조명했다. 출처=최순화 인스타그램 캡처 최 씨는 지난 22일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의 서류 심사와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랐다.
미스 유니버스는 출전자 연령을 18~28세로 제한해 왔다. 오랫동안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 일자 올해부터 나이 제한을 없앴다.
임산부와 기혼자, 결혼한 적 있던 여성에게도 참가 자격을 부여했다. 1943년 태어난 최씨는 18세에 방직 공장에 취직해 50대까지 병원 간병인으로 일했다. 그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중 자신이 돌보던 한 환자의 권유로 빚을 갚기 위해 72세에 모델 일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모델이 되는 것이 꿈이었기에 도전했다고 한다. 이후 모델 학원에 다니던 최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