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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안타 新' 뒤엔 '원팀' 롯데 있었다, "무조건 나가라" 캡틴 엄명→홈런 후 "기운 주고파" 뜨거운 포옹 [창원 현장]

 레이예스 '안타 新' 뒤엔 '원팀' 롯데 있었다, "무조건 나가라" 캡틴 엄명→홈런 후 "기운 주고파" 뜨거운 포옹 [창원 현장]

[스타뉴스 | 창원=양정웅 기자] 롯데 빅터 레이예스(맨 왼쪽)가 1일 창원 NC전에서 KBO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202안타)을 세운 후 고승민(가운데)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어쩌면 빅터 레이예스(30·롯데 자이언츠)의 기록 도전 기회가 돌아오지도 않을 상황이었다.

하지만 동료들의 의지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롯데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5-1로 승리를 거뒀다.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를 이긴 롯데는 최종 7위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는 레이예스의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 달성 여부였다.

경기 전까지 그는 시즌 200개의 안타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4년 넥센 서건창(현 KIA)이 보유한 한 시즌 개인 최다안타 기록(201안타)과 단 1개 차이였다. 이미 역대 2호 200안타와 외국인선수 최다안타 기록을 보유한 그는 이제 새 역사 달성을 위해 나섰다.

롯데도 레이예스에게 타석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