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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에 8m짜리 옵티머스 프라임 '두둥'

 울산 태화강에 8m짜리 옵티머스 프라임 '두둥'

울산공업축제 10일 개막 버려진 철제로 조형물 만들어 드론쇼·불꽃놀이 볼거리 다양 울산 태화강 둔치에 설치된 옵티머스 프라임 조형물.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에 놓인 높이 8m짜리 옵티머스 프라임과 높이 5m30의 파라오·미라 조형물이 오가는 시민의 눈길을 끈다.

Fe01 재생복합문화공간이 자동차 부품과 공장에서 쓰다가 버린 철제 부품으로 만든 작품으로 울산공업축제를 앞두고 설치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산업 폐기물을 예술로 승화한 울산이라는 도시에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가장 울산다운 축제를 표방하는 울산공업축제가 오는 10일 개막해 13일까지 4일간 열린다. 과거 공업축제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나이별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를 대폭 확대한 것이 올해 축제의 특징이다.

올해 공업 축제는 10일 오후 3시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시민, 기업, 근로자 등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는 제1회 공업축제가 열린 시계탑 사거리를 재현한 공업탑 로터리에서 출발해 울산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