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작가를 모른척하는 '1박2일' 출연진./KBS ‘1박2일’ 출연진이 무거운 짐을 나르는 작가를 외면했다가 ‘비인간적’이라는 질타를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제작진은 관련 클립 영상을 삭제했다. 7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전날 방송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출연진 6명을 상대로 진행한 ‘매너 테스트’와 관련된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다. 이 방송에서 제작진은 양손에 무거운 수박을 들고 나르는 막내 작가 옆을 지나가는 출연진들의 반응을 살폈다. '1박2일' 멤버 문세윤이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작가를 도와주고 있다.
/KBS 출연진중 문세윤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작가를 도와주지 않았다. 유일하게 작가를 도운 문세윤은 짐을 대신 들어주며 “이 무거운 걸 어디까지 들고 가려 하느냐”고 물었다.
반면 막내 작가의 짐을 들어주지 않은 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이유를 댔다. 김종민은 막내 작가가 든 수박을 보고 “누구 거냐”고 물으면서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