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한 경기만 이기려고 벼르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 간 시즌 3차전 홈 맞대결에 우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도루로 활약, 팀의 6-1 역전승의 선봉장에 섰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롯데의 유니폼을 입은 후 지난해 '실력'으로 주전 자리를 꿰찬 윤동희는 올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주전' 자리를 보장받았다.
그만큼 성실한 태도를 통해 김태형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었다. 하지만 시즌을 시작하는 과정은 썩 매끄럽지 않았다. 3월 한 달 동안 7경기에서 6안타 타율 0.261로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5월이 시작된 후 타격감이 눈에 띄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4월 하순 5경기 연속 안타를 통해 타격감을 조금 끌어올리는 듯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