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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적으면 더 주는 '디딤돌소득' … 빈곤탈출 2배 늘어

 수입 적으면 더 주는 '디딤돌소득' … 빈곤탈출 2배 늘어

오세훈 서울시장 저소득층 선별지원 실험 2년 중위소득 85% 안넘으면 지원 일해도 지원 안끊기도록 설계 10가구중 3가구 근로소득 늘고 탈수급률 4.8%서 8.6%로 쑥 吳 "내년부터 전국확대 추진 이재명 기본소득은 단순무식" 2년 차를 맞은 서울시의 핵심 복지정책 '서울디딤돌소득' 수급자 가운데 더 이상 지원이 필요하지 않은 탈수급자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디딤돌소득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인 '기본소득'에 비해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전국 단위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서울디딤돌소득을 전국 단위로 추진하는 것이 목표인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은 이 대표의 지난 대선 핵심 공약인 기본소득에 대해서 "단순무식"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서울시는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4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을 열고 2년 차를 맞은 서울디딤돌소득 성과를 공개했다.

오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수급자의 탈피율(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