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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시뻘건 하수구에 '경악'…"진짜 정신머리 없다" 시민들 분노

 길 가다 시뻘건 하수구에 '경악'…"진짜 정신머리 없다" 시민들 분노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담배꽁초 때문에 하수구에 불나서 119 신고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SNS 캡처 누군가 무심결에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하수구에서 불길이 치솟아 소방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담배꽁초 때문에 하수구에 불나서 119 신고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지난 3일 한 SNS 이용자가 남긴 글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담배꽁초 버리지 마라. 하수구에서 불타고 있네.

라면 먹으러 가는 거 멈추고 119 신고하고 대기 중이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도블록 사이 하수구 아래 새빨간 불길이 치솟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글쓴이는 “진화 완료했다네요”라며 상황을 전했다. 해당 글은 올라온 지 하루 만에 160만 회 조회수를 넘길 정도로 화제 됐다.

이 일이 화제 되자 네티즌들은 “나도 예전에 저런 적 있다. 바닥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길래 봤더니 불이었다.

옆 상가 주인한테 말해서 급한 대로 ...